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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패션 컨텐츠 '소비자 맞춤형'으로 변한다

문정원 기자|garden@edaily.co.kr|2019-06-17 15:33:55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5G시대의 도래와 OTT플랫폼의 확장으로 뷰티, 패션, 잡화 관련 컨텐츠도 소비자 맞춤형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일리쉬하고 핫한 언니들의 신상털기(가제)’ 프로그램 진행자(MC) 박소연.(사진제공=에스티엔스포츠)
(주)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안성호)와 (주)에스티엔스포츠(대표이사 이강영)는 지난 5월 초 TV방송과 OTT플랫폼을 통한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에 이어 본격적인 컨텐츠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양사가 제작하는 콘텐츠 프로그램은 (주)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 커머스를 담당하고 (주)에스티엔스포츠가 방송미디어와 언론홍보를 책임진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는 한중 파워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소연(아래 사진)씨로 선정됐다. 박 씨는 중국에서 한중 동시통역학 석사를 졸업하고, 2018년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코리아 토너먼트 1위에 오른 인물로 미스인터콘티넨탈 한중MC와 현재 우먼센스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뷰티브랜드 런칭파티 찾아가기와 신상정보소개, 패션클래스의 스타일링과 정보전달 및 행사 이벤트 그리고 셀럽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7월 중순부터 방송 되는 프로그램은 자체 보유한 IPTV채널과 OTT채널(카카오tv, 네이버tv,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로 주 1회 방송 될 예정이며, 주 3회 재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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