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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아이돌 모델&탤런트 콘테스트 8월 한국에서 개최

문정원 기자|garden@edaily.co.kr|2019-06-19 16:07:51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아시아 최고의 아이돌 모델과 탤런트를 선발하는 콘테스트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사)아시아모델협회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는 ‘아시안 아이돌 모델&탤런트 콘테스트(ASIAN IDOL CONTEST)’를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아이돌 스타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모델협회와 중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사)아시아모델협회가 주관한다.

서울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되는 콘테스트 본선에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한 합격자 200여명이 3개월간 아이돌 및 모델 관련 기초교육을 받고 참가한다. 또한 중국 참가자 어머니, 방송 관계자와 한국 어린이 모델 및 관계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안 아이돌 모델&탤런트 콘테스트(ASIAN IDOL CONTEST)‘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다양한 컨텐츠가 함께 하는 한·중 화합의 장(場)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수상자 시상과 더불어 K-POP 아이돌 공연, 한국 문화 공연, 성인 패션쇼, 성인 및 키즈모델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장오린(Xiaolin)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장오린은 베이징 올림픽 10번째 100m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한 스포츠 선수 출신 연예인이다. 지난 2007년 ’제57회 Miss World Beauty Contest‘ 결승에서 우승한 최초의 중국인이기도 하다.
2019년 아시아모델협회 임시총회 후 기념사진.(첫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조우상 회장.(사진제공=(사)아시아모델협회)
한편 아시안 아이돌 모델&탤런트 콘테스트(ASIAN IDOL CONTEST)’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사)아시아모델협회는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20개국의 모델협회를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헤드쿼터다. 아시아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파리, 영국, 캐나다, 호주, 미국 뉴욕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서울시와 함께 ‘서울365패션쇼’를 4년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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