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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테디베어 코트까지, 겨울 코트 대백서

문정원 기자|garden@edaily.co.kr|2018-12-05 16:28:45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혹한의 추위가 몰려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많은 브랜드에서 예년보다 일찍 겨울 아우터를 내놓기 시작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아우터 속에서 롱패딩처럼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고 트렌드까지 갖춘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아래를 주목하자.
이번 겨울에는 화려한 컬러, 대담한 프린트의 아우터가 대거 등장, 겨울 아우터 트렌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모노톤의 클래식 코트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화려한 패턴 아우터로 밋밋한 윈터룩에 생동감을 더해보자. 특히 FW 시즌 빅 트렌드 패턴인 레오파드는 개성 넘치는 스트릿 패션부터 트레시한 파티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하나쯤 소장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화려한 패턴, 과감한 컬러의 아우터가 트렌드 대열에 올랐다지만 코트는 오래 두고 입는 옷인 만큼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아이템이 좋다. 절제된 디자인으로 바디라인에 맞춰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클래식 코트는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모임이 많은 연말 격식 있는 자리에도 세련된 스타일링 가능하다.
(사진출처=겐조, 페세리코, 캐리스노트)
마치 테디베어를 연상시킨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이번 겨울 ‘인싸템’으로 꼽히는 테디베어 코트.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부드러운 소재가 온몸을 포근하게 감싸 보온성이 좋아 테디베어 코트야 말로 트렌드와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테디베어 코트는 페이크 퍼 소재로 동물보호 캠페인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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