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고향같이 편안한 KG 레이디스 오픈…4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
“승부처 18번홀서 이글 노린다”…장타 트로이카 ‘투온쇼’ 예고
“내가 먼저 상금 10억원 넘는다”…써닝포인트 여왕은 누구
배소현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해 다승 경쟁 발판 마련하고 싶다”
옥태훈, 절묘한 샷으로 우승을 바라본다
옥태훈, 버디를 바라는 눈초리
옥태훈, 파워스윙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옥태훈, 대세로 떠오른 옥태훈
이동민, 타구를 쫓는다
이동민, 아내와 함께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김영수, 호쾌한 샷으로 선두를 위협한다
김영수, 반드시 세이브한다
김영수, 그린을 향해그린 밖에서 굴린다
김영수, 그린을 향해
김영수, 형과 함께 동행
김비오, 날카로운 칩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