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김효주, 8언더파 몰아치고 연장서 부 제압…‘LPGA 통산 7승’
매킬로이도 '골프 황제' 우뚝..우즈 이어 두 번째 '1억 달러 클럽'
‘이민지 동생’ 이민우, 세계 1위 셰플러 꺾고 PGA 투어 첫 우승
'투톱' 박민지·이가영에 김시현 가세…더 강해진 '골프명가 NH'
19계단 끌어올린 매킬로이, 통산 상금 1억 달러 돌파 가시권
‘마스터스가 손안에’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소개
윤이나, 초반 3연속 보기가 아쉬워..공동 19위로 주춤
이민지 동생 이민우, PGA 휴스턴 오픈 4타 차 선두..첫 승 보인다
윤이나 더 강해졌다..티샷 307야드, 정확도 92.9%
윤이나, 공동 6위로 2R도 ‘순항’…日 다케다·야마시타는 컷 탈락
PGA 투어 7승 동안 한 퍼터만 고집한 호블란[챔피언스클럽]
62타 몰아치고 올 시즌 첫 우승 노리는 셰플러
세계 1위 코다 7언더파, 2위 티띠꾼 8언더파..펄펄 날아 공동선두 껑충
304야드 장타 '펑펑', 그린적중률 88.9%, 3퍼트 '제로' 윤이나다웠다
2년 만에 KPGA 재입성한 박현서,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첫 승 신고
마스터스 출전 애타는 김시우, 1R 공동 124위로 컷 통과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