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공동 2위 효과' 김효주,1년 만에 세계 톱10 복귀..고진영도 8위 도약
우승 놓치고도 활짝 웃은 유해란 "이제 시즌 시작한 기분..좋은 순간만 생각할 것"
사이고, LPGA 신인왕 이어 메이저 퀸 등극..일본 선수 최초 셰브론 제패
고바야시 JLPGA 회장 "투어 강화책으로 경쟁력 향상”[인터뷰]
"세계 무대에 도전하자" 달라진 분위기와 주니어 육성 성과
KPGA 3승 김민규, 버바 왓슨 러브콜 받아 LIV 골프 코리아 출전
일본에 34년 만에 LPGA 신인왕 안긴 사이고 마오, '메이저 퀸'도 품었다
캐나다교포 이태훈, 금융사 대회서만 3승..우리금융 연장 끝에 'V샷'
‘65전 66기’ 김민선, 칩인 버디 2개로 첫 우승…“올해 3승 도전”(종합)
이태훈 '가족의 힘으로 통산 4승에 성공한 아빠의 힘'
이태훈 '베테랑의 저력은 위기의 순간 빛을 내'
이태훈 '영건들 물리치고 베테랑의 승리'
이태훈 '개인 통산 4승째'
이태훈 '짜릿한 트로피 키스'
이태훈 '우승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이태훈 '우승 도와 준 고마운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