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닥공' 박성현, '장타퀸' 방신실, '버디퀸' 고지우 첫날 샷대결
박현경,박세수 '대회 2연패 달성했어요'
방신실 '최선을 다하자'
박현경,박세수 '올해도 우승입니다'
박현경,박세수 '승리는 우리의 것'
패밀리 골프 대항전 '순서를 정하자'
패밀리 골프 대항전 '승부를 겨루자'
패밀리 골프 대항전 '아빠들도 파이팅'
패밀리 골프 대항전 '파이팅'
패밀리 골프 대항전 '아빠와 함께'
박세수 '여유로운 스트레칭'
한진선 '우승을 노려봐야죠'
김민별 '아빠 좀 말려주세요'
방신실 '아빠와 재미있는 라운드'
김민별 아빠 '긴장되네요'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목표는 메이저퀸'